우리의 모든 순간이 여행인걸요. 

우린 이미 알고 있어요. 이 순간들이 나를 만들고 있는걸. 

 우리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오브제로 담고 있어요.


 Je serai poète, et toi poésie. 


 We collect pricious moments of you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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